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포스트 (문단 편집) === 대량의 양산형 뒷광고 게시물 === || [youtube(tdIt3xNW0So)] || || [[호갱구조대]] - 허위광고 기업을 저격하던 블로그들의 배신 || 2023년경부터는 똑같은 패턴의 광고글이 [[뒷광고|광고라는 사실을 숨기고 공익을 위해 밝히는 진실인 양]] 떠돌고 스크랩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어째서인지 [[구글]]에 검색했을 때 최상단에 해당 광고글들이 다수 뜨는 경우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 게시물들의 패턴은 십중팔구 같다. * 제목은 '논문 참고하며 6개월 만에 알아낸 OOO 고르는 법'이 대표적이고, 'OOO 제품 제발 알고 쓰세요', 'OOO 속고 쓰지 좀 마세요' 등의 배리에이션이 있다. * 댓글창은 비활성화 되어 있다. * 본문은 다음과 같은 패턴으로 쓰인다. '''모든 광고글의 패턴이 마치 복사 붙여넣기한 양 똑같다.''' (1) '''(긴급공지)''' 광고 안 받습니다, 쪽지 문의 주지 마세요, 업체들에게 경고한다. 이 글을 신고해서 내리려 하지 마라.[* 해당 글이 마치 큰 화제가 되어서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해당 글로 인해 진실이 밝혀지기를 두려워하는 업체들에 의한 게시물 신고테러를 많이 받는 것처럼 꾸민다. 그러나 '''모든 내용은 있지도 않았던 것들을 조작한 내용이다.'''] (2) 나는 일반인이며, 평소 어떠한 문제가 있어서 괴로웠다. 시중의 비싸고 좋다는 제품들은 다 써봤지만, 돈과 시간만 날리고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여기에 병원에 많은 돈을 쏟아부었지만 소용이 없었다는 바리에이션도 등장한다. (3)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개월'간 'xx편의 논문'과 'mmm개의 소비자 리뷰'를 분석한 끝에 드디어 OOO 제품을 올바르게 고르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제목에는 6개월간이라 써놓고 이 부분에서 6개월이 아닌 다른 기간이 제시되는 점도 포인트이다. 또한, '''논문 한 편은 길어봐야 15~20페이지 내외로, 무슨 성경책마냥 두꺼운 게 아니기 때문에 한 편 읽는 데에 하루면 충분하다.'''] 볼펜과 형광펜으로 인쇄한 논문을 공부한 것처럼 연출한 사진들을 첨부한다. (4) 긴 기간 연구하며 알게 된 '업체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을 고발하며, 올바른 선택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5) 제품 선택의 기준을 세 가지 내외로 제시하고, 시중의 제품들이 이 기준들을 모두 충족하는지를 분석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고품질의 제품은 F사의 제품이 유일했다." 따위의 문구를 붙인다. (6) 원래 제품명은 안 밝히려 했으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쪽지와 DM이 많이 와서, 업체의 허락은 받지 않고 1위와 2위 제품 링크만 살짝 걸어두겠다. '''업체의 문제 제기가 있을 경우 링크는 삭제될 수 있다.'''[* 삭제되는 것은 신고든 광고가 내려가서든 문제제기가 아니라 다른 요인으로 없어지는 것이다. [[뒷광고|광고가 아니라는 거짓말을 대놓고 하는 셈]]이다. 마치 자신은 해당 업체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처럼 글을 쓰고 있다.] '''(7) 링크 2개를 걸어두지만 두 번째 링크는 반드시 품절/단종 상태이다.''' 그게 아니면 한국에서는 구매대행을 하지 않으면 구하기 어려운 외국 쇼핑몰의 비슷한 성분의 제품을 걸어둔다. 앞선 (6)까지의 내용은 대동소이하지만 7번 조건을 벗어나는 게시물은 단 하나도 없었다. 정말 귀신같이 모든 광고게시물이 2번째 제품은 품절이라 한다. 결국 1번째 링크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광고라고 쓰고 '이런 조건을 따져보고 제품을 골라야 한다, 그러니 우리 제품을 써보는 건 어떻겠느냐'라고 광고했다면 차라리 더 나을 것을, 마치 업체와 관련 없는 일반인이 열심히 연구를 통해서 얻어낸 귀한 자료와 진실을 기반으로 한 '솔직한 리뷰'처럼 꾸미고 광고임을 숨긴다는 점에서 이미 글의 신빙성을 스스로 쓰레기통으로 처박는 행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광고 방법 부터가 거짓말로 점철된 제품이 얼마나 믿음직한 제품일지는''' 읽는 사람들이 받아들일 몫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